2011. 8. 30. 18:50

밀라노는 베르가모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으며 차로는 약 50분 걸린다.

하지만 이 날은 차 대신 기차를 선택했다.

↑ A4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. 말펜사 공항 갈때 밀라노를 거쳐 가는데 수 십번은 간거 간다.

↑ 베르가모 -> 밀라노 가는 기차표

7/28일까지 사용 할 수 있으며 3명을 동시에 끊어줬다.

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차장이 표를 확인 안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셀프로 표를 펀칭해야 한다.

하지만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탔다. 한마디로 무임 승차 한 것이다. 걸렸으면 벌금이 몇 십배라는데....

십년 감수했다.

↑ 밀라노 중앙역

지하철과 연계가 잘 되어 있다. 안내에서 노란색 지하철을 타고 3-4정거장만 가면 두오모(Duomo) 역이라고 설명해 줬다.

↑ 두오모(Duomo) 성당

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길이 157m, 높이 108.5m의 거대한 건축물이다.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한다.

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.

↑ 명품 거리

저 문을 통과하면 몬타나폴레오네 거리가 나온다. 일명 명품 거리이다.

↑ 두오모 성당 내부

↑ 두오모 성당 내부

↑ 두오모 성당 내부

↑ 두오모 성당 내부

초 하나에 0.8유로(약 1200원)로 비싼편.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.

↑ 밀라노 거리

역시 차가 없어서 그런지 시간에 ?i겼다.

이 날 두오모 주위 사이클 대회로 이동이 쉽지 않았다. 덕분에 레이싱걸(?)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도 했지만....

제대로 된 관광은 못한듯 싶다.

Posted by 브루널